맞춤형 인공관절 시대, 아스리젠 3D프린팅 줄기세포 기술로 무릎 재생 도전기
“인공관절도 개인 맞춤”…3D 프린팅과 줄기세포 융합으로 무릎 재생 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아스리젠이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개발을 통해 무릎 재생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성과 3D 프린팅,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접근으로 각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창업 배경, 기술 기반, 임상 및 상용화 계획, 향후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살펴봅니다. 아스리젠의 창업 배경과 비전 아스리젠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장 왕준호 교수가 창업한 기업입니다. 왕 교수는 수천 건 이상의 무릎 수술과 20여 년간의 재생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의 개별 상태에 적합한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일반화된 인공관절 제품이 환자 해부학적 구조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경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제품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스리젠은 환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의료기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사 출처 아스리젠의 기술 개발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환자 맞춤형 3D 반월 연골판 대체재, 둘째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 재생 치료제입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환자의 MRI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개개인의 무릎 형태, 연골 손상 범위, 관절 축 등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인공연골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규격화된 연골과 달리, 해부학적으로 최적화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아스리젠의 반월 연골판 대체재는 생체흡수성 고분자를 활용해 생체친화성과 기계적 강도를 높였으며, 높은 내구성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내년 전임상 실험을 준비 중이며,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왕 교수는 "동일한 크기의 제품을 모든...